"주애, 후계자 가능성 배제 못해…김여정 역할 상당히 축소""북일 정상회담, 日 납북자 문제 어떻게 해결될 지가 가늠자"김영호 통일부 장관. 2024.2.13/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김영호통일부김정은주애최소망 기자 北 "美 여전히 악의적"…트럼프 손짓에도 미국과 거리두기 지속북한 "美제재, 우리에게 영향 못미쳐…인내심 갖고 상대"관련 기사김영호 "임태희, 안 나오면 험한 꼴 보게 될 겁니다" [국감 말말말]통일장관 "파병 북한군, 전장에 가는지도 몰라…소중한 생명 빼앗겨"통일부 "北, 올해 '훈련의 해'로 규정…군사활동 증가 예상"통일부 "올해 한반도 상황관리에 집중…북미 대화도 대비""북미 직접 대화 추진" 보도에…통일부 "트럼프 행정부와 조율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