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천군·재령군·숙천군·은파군에 이어 경성군 공장도 문 열어 "구기자 단물·사탕·과자·젓갈품을 비롯한 질좋은 식료품 생산"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경성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지난 12일 진행됐다"라면서 김정은 총비서의 '인민대중제일주의' 기조를 부각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조국의 북변 경성군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이 준공했다"라면서 "주민들이 공장들에서 생산돼 나오는 구기자단물, 사탕, 과자, 젓갈품을 비롯한 질좋은 식료품과 갖가지 필수품들을 보면서 경탄을 금치 못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조국의 북변 경성군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이 준공했다"라면서 "주민들이 공장들에서 생산돼 나오는 구기자단물, 사탕, 과자, 젓갈품을 비롯한 질좋은 식료품과 갖가지 필수품들을 보면서 경탄을 금치 못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