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발 하나에 45달러' 실제 상품 판매까지…"제재 위반 소지 커" 러시아에서 개최한 첫 북한 상품전…60개 업체 참가해 30일까지(평양 노동신문=뉴스1) = 만수대창작사 미술작품전시관.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양은하 기자 머스크, 엑스(X) 2000억 과징금 부과한 EU에 "미친 짓…대응할 것"트럼프 2기 새 국가안보전략 '韓국방비 지출' 확대…대만 방어 강조(종합)관련 기사이재명호 내년 '한반도 공존 프로세스' 힘 싣기…北 견인 카드는 글쎄李정부 6개월, 외교 성과 바탕 남북대화 추진…부동산·산재 '더 노력'"中 군비증강 존중"…트럼프 2기 대중 '억제'→'관리·인정' 기류대통령실 "北과 대화 재개 추진…한미훈련 카드 직접 고려 안 해"(종합)위성락 "한반도 평화 다양한 방향 구상…한미훈련 축소, 직접 고려는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