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발 하나에 45달러' 실제 상품 판매까지…"제재 위반 소지 커" 러시아에서 개최한 첫 북한 상품전…60개 업체 참가해 30일까지(평양 노동신문=뉴스1) = 만수대창작사 미술작품전시관.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양은하 기자 '대만 인식' 충돌…日 '자위권' 시사에 中 "죽음의 길·매우 악질"日다카이치 "대만 유사시 집단자위권 가능"…中총영사 "목 베야"관련 기사英이코노미스트 "이재명, 실용주의 외교로 국익 효과적으로 지켜"김정은, 라오스 주석 80세 생일 축하…산림복구 사업 대대적 선전[데일리 북한]김정은, 라오스 시술릿 주석 80세 생일 축하…"건강 기원"3분기 北 방문 러시아 관광객, 3460명…역대 최고 수준"일욕심 많은 당 돼야"…러 군사정치총국 대표단 귀국 [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