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당의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이후 현재까지 새 농촌 살림집(주택)들이 일떠선 농장 수는 수백 개이며, 그 세대 수는 4만 4000여 세대"라면서 "올해 상반기만 60여 개 농장에서 1만 8000여 세대"가 건설됐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살림집최소망 기자 정부, 트럼프 '北 핵보유국' 발언에 "비핵화 원칙 아직 유효"(종합)트럼프 "북한은 뉴클리어 파워"…비핵화 가고 '핵군축 시대' 열렸다관련 기사[포토 北] 북한, 함주군 지방공장 준공 대대적 보도…"인민의 감격과 환희"밤낮없이 굴뚝에 연기 나는 北 시멘트공장…"10배 증산" [노동신문 사진]경성군에도 지방공장 건설…새해 첫 '체육의 날' 행사 진행 [데일리 북한]'인민대중제일주의' 외치며 군인들 속여 돈 버는 北北 박태성, 내각총리 임명 후 첫 현지 시찰…'과학기술' 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