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올해 알곡 고지 점령을 위해 모내기 작업에 박차를 가할 것을 독려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농사모내기이창규 기자 [가자전쟁 1년] ③사실상 터진 '중동 화약고'…이란과 전면전 그림자말 한마디에 유가 5% 뛰자 바이든 입조심…"공개적 협상 안해"(종합)관련 기사첫 간부사업부문 일꾼회의…U-20 여자 월드컵 우승 선전[데일리 북한]'U-20 월드컵 우승' 여자축구팀 귀국…낟알털기 본격 추진[데일리 북한]"가을걷이 제철에 와다닥"…농사 성과 올리기에 '총력' [데일리 북한]강동종합온실 채소 수송…수해지역 주택 복구도 속속[데일리 북한]북한, 채소 보급하면서도 '김정은 은정' 선전…'애민주의' 부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