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국가 부흥 발전에 앞장서길 바라는 마음과 기대 담겨" 양강도는 북한의 '감자 생산 기지'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양강도의 시·군들에 트랙터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굴지의 감자 생산 기지'인 양강도가 이번 선물을 받고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 열의에 넘쳐 있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