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공화국 정부와 러시아연방정부 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경제공동위) 제10차 회의가 15일 평양에서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경제공동위원회양은하 기자 "북중 무역액 4개월 만에 증가…경제 관계 일부 개선""北최선희, 유라시아 여성포럼 참석 위해 방러"…푸틴과 만남 주목관련 기사[전문] 한-뉴질랜드 "北 핵·미사일 개발 강력 규탄"[전문] 박찬대 "윤, 벌거벗은 임금님…국정 기조 완전히 바꿔야"[일문일답] 미즈시마 대사 "김대중-오부치 선언 2.0, 韓과 함께 검토"北, 하반기 경제 발전 촉구…파리올림픽 北선수단 출국[데일리 북한]북한, 노동당 전원회의 개최…김정은 주재로 5개 안건 논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