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3일 "서포지구 새 거리 건설 착공식으로부터 7개월이 가까워지고 있다"면서 "전체 청년 건설자들의 헌신적인 노력투쟁에 의해 마침내 서포지구 새 거리가 자기의 웅장한 실체를 확연히 드러냈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