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신의주와 중국 단둥을 잇는 북중우의교의 모습. 2023.7.25/뉴스1 ⓒ News1 최소망 기자 관련 키워드북한남포항컨테이너구교운 기자 [국감초점] 일상이 된 北 오물풍선…"대북전단 때문"vs"북한 편드나"[국감현장] 한정애, 민주평통 태영호 사퇴 요구…"장남 횡령"관련 기사북한, 서해서 선박 8척 유류 불법환적 정황…유류고도 신설"北, 남포항에 엄폐공간 건설…미사일 시험용 바지선 수리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