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3일 "최대로 긴장, 각성해 폭우 피해를 극복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야 한다"면서 각 부문에서의 피해 예방 대책을 설명했다. 사진은 금야군 읍농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김덕훈경제총화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北, '근로자 소득 증가' 대책·'기업 경영활동 보장' 방안 논의北 U-20 여자축구 우승 선수단, 김정은 격려 이어 '환영 연회'까지김정은, 9·9절 앞두고 군사 시설 방문…"日 오염수는 핵테러"[데일리 북한]새 240㎜ 방사포 시험사격…청년절·해군절 경축도[데일리 북한]北 "'무조건 정신' 못 해낼 것 없다"…하반기도 경제 성과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