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 다스리기' 칼질 나선 북한…"비혁명에는 공세적으로 투쟁"

'간석지 침수' 내각 질타 후속 보도…간부 기강 확립 나서
"자리나 지키는 일꾼 감쌀 권리 없다"…고강도 총화 진행 중인 듯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3일 "최대로 긴장, 각성해 폭우 피해를 극복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야 한다"면서 각 부문에서의 피해 예방 대책을 설명했다. 사진은 금야군 읍농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3일 "최대로 긴장, 각성해 폭우 피해를 극복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야 한다"면서 각 부문에서의 피해 예방 대책을 설명했다. 사진은 금야군 읍농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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