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무역자료서 대북원유 공급액 누락…북-중 송유관 가동 정황

"中해관총서서 관련 자료 누락…한국 추산치와 5억달러 규모 차이"

북한 신의주와 중국 단둥을 잇는 '조중우의교'. 2022.01.16/news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북한 신의주와 중국 단둥을 잇는 '조중우의교'. 2022.01.16/news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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