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당의 은정 속에 새집을 받아 안은 농업근로자들의 격정의 목소리가 울려퍼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은 역포구역 소신남새농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북한균형발전최소망 기자 김영호, '쓰레기 풍선' 살포 "北에 책임 물 것…법적 조치 필요"'김정은 연설' 이튿날 북한 "보신주의는 변질·배신의 태아단계"관련 기사北, 첫 '지적소유권 전람회' 준비…"소유권 활용해 덕 볼 수 있다"北김정은, 지방공장 건설장 또 시찰…"속도 위주 경쟁보다 질 보장"'관광' 삼지연·'먹거리' 신포…北, '성과 티내기'용 지방거점 구축中, 북러 밀착 달갑지 않지만…반미연대 포기 안 해[한중일 글로벌 삼국지]당일치기에 할 건 다한 북러…김정은·푸틴 '브로맨스'의 숨가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