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장마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김정은관개체계최소망 기자 北 79주년 노동당 창건일…열병식 없이 예술·체육 행사 전망노동·선거 나이 수정…김정은, 수재민들에 가을옷 전달 [데일리 북한]관련 기사"보호벽설치, 옹벽 보수"…북한, 본격 장마 앞두고 농작물 보호 주력북한, 올해 첫 '지방공장' 건설지는 재령군·은파군…황해도 '곡창지대'벼이삭, 감자, 된장…먹거리 풍성한 선전화에 드리워진 북한의 식량난전원회의 결정 학습 강조…전당 각급 조직에 문헌 배포[데일리 북한]北 김정은, '경제 성과' 자신…"12개 고지 모두 점령, 괄목할 만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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