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제33차 4월의 봄 친선예출축전 선전화[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양은하 기자 北 국방성에 '김정은 목숨으로 사수' 구호 등장…우상화 흐름 지속북한, '반도핑기구' 홈피 개설…'도핑 규정 위반국' 오명 벗기(종합)관련 기사이시바 "美 시켜서 방위비 늘리는 거 아냐…일본이 판단·결정"국제정세에 관심 많아진 김정은…美와 '다자 대화' 추진 여지김정은 우크라이나 언급에…정부 "북한군 추가 파병 동향 주시"조태열-루비오, 뮌헨서 첫 양자회담…한미일 3자 회동 가능성도"나선에서 만나요"…외국인 관광객 기지개 켜는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