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만난 김일국 북한 체육상(왼쪽)과 왕야쥔 주북 중국대사.(주북 중국대사관 홈페이지)관련 키워드북한중국항저우 아시안게임파리올림픽구교운 기자 野 "탄핵 사유, 하야 건의해야" 與 "1건 잡아 권력찬탈" (종합)국회 운영위, 김건희 여사에 '동행명령장'…법사위 이어 두번째관련 기사중국 갔던 북한 농구 선수 돌연 귀국…中은 '대북제재 이행' 언급北 탁구 은메달은 中 덕분?…"규정 알려주고 특수제작 라켓 선물"북한 레슬링 리세웅 동메달…北 대회 5번째 메달[올림픽]북한TV, 파리올림픽 첫 중계…점수판 가리고 탁구·다이빙 메달 종목만美 선수에 박수, 韓 선수와 셀피…'프렌들리' 북한 선수들, 왜?[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