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양경찰서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관할 해역과 항만 일대의 해·육상 치안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울산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울산해경경주APEC김세은 기자 울산 청소년 67.5% '심리적 외상' 경험…치료 지원 근거 만든다[오늘의 날씨] 울산(6일, 토)…대기 건조, 일교차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