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날인 12일 울산 동구 슬도 초화단지를 찾은 시민들이 팜파스그라스 사이에서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2025.10.12/뉴스1 ⓒ News1 김세은 기자관련 키워드울산김세은 기자 울산 청소년 67.5% '심리적 외상' 경험…치료 지원 근거 만든다[오늘의 날씨] 울산(6일, 토)…대기 건조, 일교차 커관련 기사펜싱 임태희, 세계 1위 송세라 제압 파란…밴쿠버 월드컵 동메달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위원회에 '사회복지사는 3.4%' 뿐쌀쌀한 날씨에 고속도로 교통량 감소…부산→서울 약 5시간"벌써 크리스마스 온 듯"…울산대공원 크리스마스 마켓 열기 '후끈'첫 판 놓친 수원삼성, 험난해진 승격의 길…"아직 희망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