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석수 진보당 시당위원장은 15일 오후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 달 넘게 국민들을 불면증에 빠지게 만든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의 체포는 시작일 뿐”이라고 밝혔다.(울산시의회 제공)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윤석열민주당진보당김세은 기자 울산 청소년 67.5% '심리적 외상' 경험…치료 지원 근거 만든다[오늘의 날씨] 울산(6일, 토)…대기 건조, 일교차 커관련 기사與 "국힘 정당해산 청구할건가"…정성호 "헌법절차 의해 판단"대법 윤리감사관실 "지귀연 접대 의혹 확인중…사실이면 법령 따를 것"시민단체, '룸살롱 접대 의혹' 지귀연 판사 공수처 고발지귀연 판사 '룸살롱 접대 의혹' 사법개혁 불씨되나…법조계 우려윤석열, 첫 포토라인 설듯…내란재판 지상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