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첫 주말을 맞은 1일 오후 울산 울주군 두서면 구량리. 비교적 포근한 겨울 날씨에 이곳 구량리 은행나무를 보기 위한 발걸음이 이어졌다.2024.12.1./뉴스1 김세은 기자12월의 첫 주말을 맞은 1일 오후 울산 울주군 두서면 구량리. 은행나무를 보러 가는 길목에 위치한 중리마을의 안내문.2024.12.1./뉴스1 김세은 기자관련 키워드울산여행울주군구량리은행나무김세은 기자 울산 청소년 67.5% '심리적 외상' 경험…치료 지원 근거 만든다[오늘의 날씨] 울산(6일, 토)…대기 건조, 일교차 커관련 기사울주군 '카페 투어 챌린지·스탬프 투어'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