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본부 직원들은 18일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에 거주하고 있는 취약 계층 세대에서 직접 도배하고 화장실을 보수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관련 키워드새울원전김재식 기자 울산시 '원천기술 상용화 플랫폼 구축' 성과보고회 개최울산시농업기술센터 "농작물·가축 등 한파 피해 예방 철저"관련 기사원안위, APR1400 사고관리계획서 승인…"원전 사고 대응 강화"[신년인터뷰] 김영길 울산중구청장 "재해 예방사업 총력 기울일 것"최원호 원안위원장, 새울 3·4호기 건설 현장 점검…첫 현장방문새울 1호기, 계획예방정비 착수…1528일 동안 고장정지 없어정동영 국회의원, 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