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양경찰서가 1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울산 북신항 액체부두에서 울산항만안전컨퍼런스와 연계해 2024년 하반기 민·관 합동 유해화학물질사고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 제공)관련 키워드울산해경남해지방해양경찰청친환경선박울산항만공사김세은 기자 울산 남구, 노인의 날 맞아 100세 어르신 '장수지팡이' 전달"애플, 긴급구조 상황에도 '아이폰' 이용자 GPS 정보 제공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