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양경찰서가 SOS 구조신호 발신과 구명조끼 착용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SOS 구조버튼 누르기’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울산해경 제공)관련 키워드울산해경김세은 기자 [오늘의 날씨] 울산(14일, 금)…맑음, 강풍에 체감온도 '뚝'울산 수능 3교시 결시율 7.41%…작년보다 소폭 하락관련 기사울산 방어진 해상서 남성 변사체 발견…"신원 확인 중"[기고] 안전한 바다를 위해 함께 지켜야 할 약속울산 남구 옛 해경초소 부지에 가족형 관광숙소 조성울산해경, 동절기 사고예방 집중점검…"선박사고 80%가 인적 과실"울산 방어진 테트라포드서 낚시하던 60대 추락…얼굴 찰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