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울산대병원분회 조합원들이 25일 울산대병원에서 인력충원과 실질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 기자회견 중 현장 간호사가 발언하며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의료연대본부 제공) 2023.10.25/뉴스1관련 키워드울산대학교병원울산대병원파업김지혜 기자 울산대병원-한미약품, 의료 빅데이터 활용 협약 체결34년째 온정…HD현대 협력사들, 지역취약계층에 2300만원 기탁관련 기사울산대병원 노사 임금협상 놓고 의견 못 좁혀"피 토하던 아들, 대학병원 눈앞에 두고 20㎞ 떨어진 병원에"원로 교수들 시국선언 "무리한 의대 증원 중단해야"'간호사 총파업' 예고에도 울산 참여 병원 없어…"의료 차질 없을 것"'집단휴진 첫날' 춘천 대형병원 혼란 없어… 내원객은 평소보다 줄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