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시장, 쓰레기 풍선 잇따르자 "군·경·소방 적극 대응" 주문재난 예방 기금 3억5000만원 투입…"산불 나면 시민들 불안"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상공 위에서 북한이 보낸 오물 풍선이 상공을 떠다니고 있다. 2024.10.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충무기밀실에서 열린 北 쓰레기 풍선 화재대책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 하고 있다. 2024.10.1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오세훈오물풍선쓰레기북한오현주 기자 거래절벽 속 강남만 웃었다…신고가 속출, 금관구는 '거래 급감''혼합 단지' 수서 1단지, 분양동만 재건축 추진…"사업 속도 고려"관련 기사오세훈, 해병대 2사단 찾아 "대북 경계태세 당부"오세훈, 내란특검법 '외환 혐의' 추가에 "민주, 안보까지 정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