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상공 위에서 북한이 보낸 오물 풍선이 상공을 떠다니고 있다. 2024.10.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오세훈북한쓰레기풍선풍선오현주 기자 오세훈 "野 '최상목 흔들기' 그만…트럼프 정부 소통 도와야"5년간 서울 사회복무요원 150명 징계…근무지 이탈 47명관련 기사오세훈 "野 '최상목 흔들기' 그만…트럼프 정부 소통 도와야"오세훈, 내란특검법 '외환 혐의' 추가에 "민주, 안보까지 정쟁화"'2025년 서울, 이렇게 바뀐다' 은둔시민·군복무 청년 지원 확대 ①북한 병사 손편지 본 오세훈 "북한인권재단 설립, 미룰 수 없는 과제"서울대·의대 보낸 오세훈표 교육사다리 '서울런', '전국런'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