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26회 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8.2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오세훈한강버스리버버스한강수상택시서울시의회오현주 기자 북 풍선에 잇단 화재…오세훈 "진화 힘들어, 11월까지 대응 진전"오세훈 "RISE 사업 잘 되도록 합리적 시스템 구축하겠다"박우영 기자 연세대 총장 "한강이 일깨운 것은 '공감'…벅찬 감동 감사해"오세훈, 8개 도시 시장 만나 '스마트 도시' 정책 공유관련 기사서울시 "한강버스·여의도 선착장 조성 사업 내실있게 추진"불꽃축제에 빛섬축제까지…한강에 100만명 몰린다, 안전 우려"낚싯줄 걸리지 않게"…'한강버스 선착장' 3곳, 낚시금지구역 연장오세훈, 함부르크 시장과 면담…"10월 SLW서 경험 나누길 희망"오세훈 "추석 때 병원 500곳 운영…복지차관 자진사퇴도 선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