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공한옥 밤마실 행사 포스터 (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서울공공한옥밤마실오현주 기자 북 풍선에 잇단 화재…오세훈 "진화 힘들어, 11월까지 대응 진전"오세훈 "RISE 사업 잘 되도록 합리적 시스템 구축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