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보다 도 면적 0.06㎢ 줄어…경계·면적 오류 정정충북도청/뉴스1관련 키워드충북도땅면적김용빈 기자 '제천 청풍경길' 충북 첫 대표 관광도로 선정'햅쌀 20% 할인' 온충북몰 공동구매 기획전관련 기사임미애, '미등기 사정토지' 국유화법 발의…"장기 방치 땅 해결"청주시도 부동산 고가 매입 논란…시세 60억짜리 136억에 매수영동와인㈜, 자체 브랜드 제품 '끌로아르' 첫 출시충북대표도서관 건립 원점 재검토…아트센터 확장에 발목제주 땅 2179만㎡ 외국인 소유…3년 만에 증가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