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1일 충북 충주시는 앙성면의 상습적 침수 문제 해결을 위해 2028년까지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2022년 8월 침수 모습.(충주시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앙성면하수도정비집중호우침수윤원진 기자 충주 배경 단편영화 '주마등'…청주 당산 생각의 벙커서 상영음성군, 2026년도 국비 1807억 확보…소방병원 운영비 등 12건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