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1일 충북 충주시는 앙성면의 상습적 침수 문제 해결을 위해 2028년까지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2022년 8월 침수 모습.(충주시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앙성면하수도정비집중호우침수윤원진 기자 충주시, 내년 시민 정보화교육에 AI·챗GPT 과정 신설'예비타당성조사만 3년' 충북대병원 충주분원 이번엔 통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