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업체 긴급 화재 안전조사.(충북소방본부 제공).2024.08.14./뉴스1관련 키워드충북소방본부이차전지아리셀박건영 기자 "체면 구겨져서" 술병 내리쳐 고향 후배 숨지게 한 50대 실형'조상 묘인 줄' 남의 묘 발굴해 화장한 60대…법원 판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