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김예지 선수가 10m 공기권총 은메달을 걸고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7.28/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단양김예지김유진파리올림픽스타이대현 기자 '영화제 폭죽 사고 화들짝' 제천시, 내달 한방박람회 땐 폭죽 'NO'제천시평생학습관, 14년 만에 도심 한복판으로 확장 이전관련 기사파리올림픽 3관왕 김우진, 충북교육청 홍보대사 됐다'단양의 딸' 김예지 25m 금메달 염원 길거리 응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