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충북본부가 옥천군 A농협 앞에서 비자금 조성 의혹을 받는 A농협 간부 직원에 대한 재감사를 촉구하고 있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조 제공) 관련 키워드옥천군농협장인수 기자 "영농부산물 처리 걱정 뚝"…옥천군 무료 파쇄 지원영동군 2회 추경 7175억원 확정…"현안사업 추진 중점"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19일, 목)옥천군·농협은행 '인구감소지역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추석 귀성객 편의 제공' 옥천군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27일, 화)[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26일,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