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선한 국민의힘 류제화 세종갑 후보가 경로당을 찾아 큰절을 하고 있다. (류 후보 선거캠프 제공) / 뉴스1세종을 지역구 공천경쟁에서 탈락한 이기순 전 여가부차관(오른쪽)이 경쟁자였던 이준배 후보 지지연설을 하고 있다. (이 후보 선거캠프 제공) / 뉴스1 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장동열 기자 시장 단식 부른 '세종 정원박람회' 무산 수순…시의회 전액 삭감세종시장 단식 엿새째…시의회 예결위 열렸지만 결론 못내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오세훈, 서울지역 낙선·당선자 잇따라 회동…대권 몸풀기?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오찬 거절한 韓, 尹과 정치적 차별화 포석…향후 행보 주목[총선! 판이 바뀌다] 서울 보수화, 경기 진보화…민심 숨은 1㎝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