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엄태영(왼쪽 세번째 의원이 CJ CGV 국내 사업 총괄본부와 CGV제천 운영 중단 문제를 논의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엄태영 의원사무실 제공)2024.3.4/뉴스1관련 키워드CGV제천엄태영제천국제음악영화제410총선이대현 기자 천태종 대충 대종사 열반 31주기 기념 법회'폐교 위기 극복' 제천 송학중 학생들, 日오사카 견학 간다관련 기사여당 재선 엄태영 "지방소멸위기 처한 제천·단양 반드시 살리겠다"'영화관 없는 국제영화제 걱정'…제천·단양 총선 화두 떠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