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택지개발' 청주 분평2지구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분평동·장암동 등 13개 동·리 6.93㎢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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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청주 분평2 공공주택지구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5일 국토교통부가 주거안정을 위해 분평2지구를 신규택지 후보지로 발표한 것에 따른 후속조치다.

지정 지역은 분평동과 장암동, 방서동 등 13개 동·리(6.93㎢)다.

지정 기간은 지난 20일부터 2028년 11월19일까지 5년이다.

이 지역의 토지를 거래할 때 용도지역별 일정 면적을 초과하면 청주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를 받지 않거나 목적대로 이용하지 않으면 벌금 또는 이행강제금을 부과한다.

도 관계자는 "투기 거래와 급격한 지가 상승을 방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니터링을 통해 투기거래를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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