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도 대체…전기차·웨어러블 디바이스 등 사용2일 교통대 김성룡 교수 연구팀이 고온에서도 안정적 기능을 유지하는 고성능 에너지 저장 필름을 개발해 해외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공정도.(교통대 제공)2022.6.2/ⓒ 뉴스1관련 키워드교통대나노화학소재공학전공김성룡교수연구팀에너지저장필름윤원진 기자 충주 배경 단편영화 '주마등'…청주 당산 생각의 벙커서 상영음성군, 2026년도 국비 1807억 확보…소방병원 운영비 등 12건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