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8일 오후 한림항 인근에 마련된 '135금성호 침몰사고 현장상황실'을 찾아 실종자 가족을 만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4.11.8/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행안부행안해수부이유진 기자 '일반고 수능 만점' 서장협 "의대 대신 컴퓨터공학부 희망"쉬웠던 수능, N수생 강세·교차지원 감소할 듯…"탐구가 변수"관련 기사"마음 먹었으면 충분히 국회 막아"…야 "내란죄 가담"(종합2보)경찰청장, '충암고' 행안부 장관·방첩사령관과 계엄 직후 통화'충암파' 이상민 "尹에 우려 전해…대통령 진정 알아달라"(종합)野 "내란죄 혐의자"…'충암고·판사' 이상민 "계엄 공부라도 해뒀으면"전국 우수 자원봉사자 258명 선정…훈장·대통령 표창 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