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파견된 주소분야 전문가들이 몽골 토지행정청 실무자와 울란바토르시 지역별 주소부여 방안 마련과 관련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행안부 제공)관련 키워드주소행안부이설 기자 오세훈, 재난안전교육 '미이수' 지적에 "수요 조사가 9월 말 끝나""댕댕이 예방접종 해요"…서대문구, 반려동물 접종 지원관련 기사"오타 낸 주소로 씨름하지 마세요"…정부 무료 '주소정제 서비스'인감증명서 떼느라 반차 '그만'…30일부터 '정부24'서 모바일 발급이상민 장관, 몽골 총리와 'K-주소체계' 도입 논의…IT기업 진출고창군, 어민 공익수당 추석 전 지급…247개 어가당 60만원씩서울둘레길에 주소 부여…"긴급 상황 때 신속 출동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