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소방, 합동감식 예정29일 오전 2시 48분쯤 강원 화천군 간동면 간척리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불이 1시간 7분 만인 오전 3시 55분쯤 진화된 가운데, 80대 여성 A 씨가 숨지고, A 씨의 손녀인 30대 여성 B 씨가 연기흡입 등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0.29/뉴스1관련 키워드화천사고신관호 기자 '사기 전과만 30회↑' 50대 여성…남편 도움 받아 가까스로 벌금"약 때문? 못 믿어"…주차장 음주운전 사고 40대 여성 법정 구속관련 기사[오늘의 날씨] 강원(4일, 목)…내륙·산지 중심 눈, 한파 지속"벌에 쏘이고, 나무에 맞고"…주말 강원 곳곳서 사고 발생북쪽서 몰아친 찬공기에 아침 최저 -5.2도…내일 서울 첫 영하권화천군, 31일 유관기관과 재난 대응 훈련 진행전쟁이 만든 경계 위의 삶…예술로 되살린 분단의 기억 [155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