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민원인을 상대로 한 성비위와 금품수수 등의 의혹을 받는 김진하 양양군수가 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춘천지법 속초지원에 들어서고 있다. 2025.1.2/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김진하양양군수.구속적부심춘천지법속초지원윤왕근 기자 "대형산불 위험 최고조" 강릉시·행안부, 대비·대응 태세 강화 총력'영농부산물' 태우지 말고 파쇄하세요…동부산림청·양양군 캠페인관련 기사"바지만 내린 게 아니었네"…서핑 성지 양양은 '군수 탄핵 중'"女민원인 앞 바지 내려"…김진하 양양군수 구속상태로 재판행김진하 양양군수에 '뇌물공여 혐의' 여성민원인 청구 구속적부심 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