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북방해역 주권수호와 인명구조를 전담할 최신예 고속 해경 경비함정 '3017함' 취역식이 1일 오후 강원 동해시 동해해경 전용부두에서 열리고 있다.(동해해경 제공) 2024.11.1/뉴스1관련 키워드동해해경해경해경고속함정3017함윤왕근 기자 "당내 혼란 수습" 친윤 권성동·이양수에 지역 야권 "탄핵이 안정"장군출신 민주 김도균 "尹 통수권 유지 땐 제2의 비상계엄 가능성"관련 기사동해바다 최고 해경서는 '동해해경'…각종대회 4관왕 '쾌거'울진해경-해군 1함대, 경비함정 정비 협력체계 협약동해안 최북단 지키는 속초해경에 '1500톤급 대형함정' 추가 배치'강릉해경서' 내년 문 연다…'경포해변·서핑성지' 해상치안 담당동해상 최우수 고속단정은?…동해해경청 운용역량 경연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