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도발로 긴장 상태가 높아졌던 2022년 11월 강원 동해안 최북단 마을인 강원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일대.(뉴스1 DB) ⓒ News1 윤왕근 기자지난 6월 북한의 오물풍선 도발로 남북 긴장상태가 고조되던 당시 고성군 명파리 일대.(김남명 이장 제공) 2024.10.14/뉴스1북한의 도발로 긴장 상태가 높아졌던 2022년 11월 강원 동해안 최북단 마을인 강원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일대 자료사진.(뉴스1 DB)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북한도발북한완전사격준비완전사격준비동해선도로폭파명파리통일전망대고성통일전망대강원고성윤왕근 기자 [탄핵 가결] 尹외가 강릉부터 춘천까지…강원 곳곳서 환호성(종합)[탄핵 가결] '尹 외가' 강릉도 환호·눈물…어르신 "보수 위기" 쓴소리관련 기사北, 동해선·경의선 남북 연결도로 폭파…'요새화' 단행(종합3보)北 경의·동해선 폭파에 놀란 주민들…안보관광 '중단'(종합2보)北경의·동해선 연결도로 폭파에 서부전선 안보관광 잠정 중단北, 동해선·경의선 남북 연결도로 폭파…軍 대응사격(종합2보)'무인기 사건' 나흘 만에 등판한 김정은…'전략적 모호성' 베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