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청에서 바라본 원주시 무실동 전경. (뉴스1 DB)관련 키워드원주상용직고용원주시지표통계청일자리임금근로자신관호 기자 '김밥·만두·라면이 일 냈다'…지역 '분식축제'에 수십만명 몰려"내 남친과 바람 피웠지"…머리채 잡고 무릎 걷어찬 50대 여성관련 기사작년 '脫강원' 청년 규모 확대…낮은 임금·미흡한 정주여건 어쩌나"지갑 열기 두려웠던 강원"…물가 전국 톱, 임금은 바닥 [결산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