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 2024 세계태권도주니어대회가 중반에 접어든 가운데 3일 낮 강원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 일대에 춘천시와 강원도가 설치한 부스가 비어있다. 한 외국인은 부스를 둘러보다 아무도 없어 다른 곳으로 자리를 떠났다. 2024.10.3 한귀섭 기자 강원 춘천 2024 세계태권도주니어대회가 중반에 접어든 가운데 3일 낮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 일대에서 선수, 코치진들이 아트쉐어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2024.10.3 한귀섭 기자관련 키워드강원춘천태권도대회한귀섭 기자 강원도, 30년 교류 돗토리현에 마을대표 첫 파건…지역소멸 등 논의동해해경, 200m 수영해 너울성 파도에 고립된 스쿠버 구조관련 기사춘천시, 시정 역량·전문성 강화 분야별 자문역 7인 위촉'물놀이 중 초등생 사망' 시설 관리자‧태권도장 관장 등 6명 첫 재판태권도 심준호, 세계주니어선수권 59㎏급 우승…68㎏급 이준혁 2위춘천서 대회·축제 열리는데 숙박시설 부족…'헤매는' 방문객태권도 유망주 정재빈, 세계주니어선수권 남자 63㎏급 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