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철원에서 실종된 30대 여성이 수색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4일 강원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8분쯤 철원군 갈말읍 군탄리의 한 수도원 인근 하천에서 30대 여성 A 씨가 물에 빠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A 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A 씨는 전날 오후 가족으로부터 실종 신고가 접수된 상황이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wgjh6548@news1.kr
(철원=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철원에서 실종된 30대 여성이 수색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4일 강원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8분쯤 철원군 갈말읍 군탄리의 한 수도원 인근 하천에서 30대 여성 A 씨가 물에 빠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A 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A 씨는 전날 오후 가족으로부터 실종 신고가 접수된 상황이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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