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흥원 양구군수가 지난달 30일 청춘 양구 배꼽축제 행사장을 찾아 아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양구군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양구배꼽축제폐막인기문화예술행사친환경이종재 기자 '휴가철 계곡 피서지 인기'…강원 8월 관광객 증가율 1위는?"벌써 설렌다"…유명 동네 빵집 춘천 집결 '숲속 빵시장' 13일 개최관련 기사9월의 첫 날, 피서객 몰린 강릉 '한 여름'…양구선 '배꼽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