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청 기획운영계 김병주 경사의 딸 지윤 양.(동해해경청 제공) 2024.6.11/뉴스110일 김성종 동해해경청장과 동해해경청 직원들이 지난 4월 아빠가 된 김병주 경사를 축하해 주고 있다.(동해해경청 제공) 2024.6.11/뉴스1관련 키워드동해지방해양경찰청동해해경청김성동김병주윤왕근 기자 "뚫어" "막아"…고성 종교단체 교인 수백명 충돌, 무슨 일?"풍요와 행복만 가득하길"…달집 태우며 액운 떨친 강릉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