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강원 강릉에서 일어난 급발진 의심사고의 책임소재를 가리기 위한 민사소송이 진행 중인 가운데 운전자 측이 지난달 27일 강릉의 한 교회 주차장에서 자동긴급제동장치(AEB) 기능 재연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2024.5.27/뉴스1 윤왕근 기자차량 결함에 의한 급발진 여부 가리기 위한 '재연 시험' 준비하는 운전자와 제조자 측.2024.4.19/뉴스1 한귀섭 기자지난 2022년 12월 강원 강릉에서 발생한 급발진 의심사고 현장.(강릉소방서 제공) 2024.6.10/뉴스1관련 키워드강릉급발진강릉급발진의심사고급발진의심사고이도현도현이법KG모빌리티쌍용자동차티볼리에어윤왕근 기자 속초해경, 12~13일 연안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발령동부산림청 "올해도 안전하게…" 안전 결의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