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장수군은 국토부가 수립 중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년)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대상 사업에 '국도 26호선(천천면~진안읍) 도로 개량 사업'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장수군 제공)2025.2.4/뉴스1관련 키워드장수군예타예비타당성도로개량국도 26호선강교현 기자 완주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담배 피우지 마" 말에 격분해 70대 주차관리원 폭행한 2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