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일반국도 30호선 진서면 석포삼거리에서 보안면 영전사거리 구간 9.7㎞ 2차로 개량사업(총사업비 654억원)이 국토교통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됐다.(부안군 제공)2025.1.24/뉴스1관련 키워드부안군국지도 개량사업국토부석포삼거리~영전사거리박제철 기자 정읍 '오순도순 가족봉사단' 라오스에서 해외봉사 활동정읍새일센터, 경력단절 여성 인턴 33명 선착순 모집